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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우리나라 스타존

농구선수 이승준 15살 연하 아내 미스코리아 최지윤 사진 근황






전 서울 SK 소속 농구선수 이승준 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지윤 이 오늘 5월 28일 결혼했다.



이승준의 나이 38, 이승준의 아내 최지윤은 23.


나이차가 무려 15살차이다.



가평의 모처에서 약 2년간 교제 후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한다.








이승준과 최지윤은 지난해 8월 8일에 약혼식을 치른 적이 있다.


최근 마카오에서 웨딩 사진을 촬영 했다.



이승준이 원주 동부에 소속되어 있었을 때


3년 전 후배의 소개로 시애틀 출신의 최지윤을 만났다.


2년간 연애를 지속해서 결혼을 했다.














농구선수 이승준의 아내 미스코리아 출신 최지윤 은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 북미에서 


미로 선발 되었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승준은 주한 미군 출신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이름은 에릭 산드린 이다.


동생도 농구 선수로 이름은 이동준 이다.




최근 이승준은 FA 로 나왔는데 SK와 3차 협상 끝에도 재 계약을 하지 않아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