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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전격 내한 확정!





5월 12일 개봉해 2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남자주인공 역인 


왕대륙.


그가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한국을 방문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대만 영화중에 역대급 흥행 기록을 갱신 중이다.



영화 속 첫사랑에서 


이제는 아시아의 첫사랑에 등극한 왕대륙은


원래는 예정에 없었지만


폭발적인 여심에 힘입어


갑작스런 내한을 결정하게 되었다.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소녀와 학교를 주름잡는 소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이다.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로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기로한 결정은 



왕대륙 본인이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