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출신 정은우를 까는 글을 발견.
알고 보니 자작 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어느날 그녀언의 허언증 시작은
RT를 받기 위해 였던 것 같다.
관종인가.
그녀언의 허언증으로
위의 캡쳐화면이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며 정은우의 인성이 이러쿵저러쿵
나 또한 내 블로그로 퍼옴퍼옴
그래서 하루아침에 친구를 왕따시키는 나쁜 여자가 된 정은우.
수많은 사람들한테 욕을 많이 먹었을 듯.
계속해서 카카오스토리와 트위터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함.
처음에는 전학생이라더니 반 번호가 왜 25번이냐 전학생은 맨 뒷번호 받는 거 아니야 의문을 품으로
학기초반에 재배정을 받았다고 무슨말인지 모를 소리를 하고
선생님들한테 증거를 받아낸다는 녀언이 대부분 전근을 가셨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함
정은우 다닌 학교는 정원여중이라는 사립중학교인데
3~4년전 선생님들이 다 전근을 간다는 말이 말같이 들리는가
그리고 애초에 자신의 왕따 사건은 덮으려한 선생님한테
증거를 운운한다는 말같지도 않은 허언증을....
소설을 쓴다 소설을 써.
사람 한명 나쁜 녀언 만들어 놓고
처 웃기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서 부터 열심히 하는 애를
저렇게 만들어 놓고
하는 짓거리는
당당하게 저렇게 대화를 나눈다는게 웃긴다.
생각이 없다.
요즘애들
다들 저러나
아
가서
때리고 싶다.
어린이집 원장이 한 것 처럼
겁내 때려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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