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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우리나라 스타존

제시카 홍콩클럽 사건 +동영상첨부



제시카 홍콩클럽 사건 +동영상첨부





어느날 기사가 뜬다.


소녀시대 콘서트 전 날이었는데


태연과 윤아가 홍콩 클럽에서 놀았고


술에 취해 클럽을 나와 쓰레기장을 뒹굴었다는 기사였다.


이 기사때문에 태연과 윤아가 욕을 먹을 뻔 했지만


누가 봐도 태연과 윤아가 아니었다.


소속사 에서도 해명을 했다.








태연이 직접 SNS를 통해 해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건의 당사자가 태연과 윤아로 지목이 된 만큼


사건의 덩어리가 자꾸만 부풀어져 갔고


계속된 기사들로 인해 루머에 시달리게 된다.



하지만 사실은


이 사건에 관계된 사람은


제시카 였다.








태연과 윤아로 알았던 여자들은 


제시카


남자친구의


사촌동생의


친구들


이었다.


아 뭐 이리 길어ㅋ 헷갈리지 않죠?ㅋㅋ




위의 사진은 


클럽에서 함께 놀던 남자친구인 타일러권과 타일러권의 사촌동생이 기자들을 제지하는 사이 제시카가 빠져 나가는 모습.












위 제시카 사진은 기자들이 말한 쓰레기장에서 찍힌 모습의 복장이 일치한 사진이다.










타일러권이 사촌동생에게 웨이보를 통해 직접 글을 남겼다.


홍콩에서 재밌었다고


너 한국에서 유명인사 라고.


너랑 니 친구들이 태연과 윤아 인 줄 안다고



재밌어한다.









이 태연과 윤아의 클럽행 사건으로 제시카의 열애설은 묻히게 되고


제시카 남자친구인 타일러권의 웨이보 글로 인해 잠잠해 지던 클럽사건이 다시 또 화제의 대상이 되었다.








위의 사진은 제시카 데리고 사라지던 타일러권의 사촌동생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뒤에 제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