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2차 예선 G2~

쇼미더머니5 2차 예선 G2~

잘했어요.

역시 그에요

같은 참가자에게 한마리의 호랑이 같다는 평을 듣고

프로듀서에겐 비트와 랩의 조화가 완벽하다고 했다.

칭찬을 들었어요.

그레이는 처음 1차 예선때 저는 모습이 보여서 목걸이를 줄까말까 고민했다고 해요

더 콰이엇은 가사를 절었다고 떨어뜨리진 않았을 거라고 말했고요.

하지만 진짜 잘하고 공연도 좋다고 하고 

칭찬을 많이 듣고

심지어 TOP2 까지도 기대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탐내고요

힙합 밀당남 이라는 별명도 얻었네요 ㅋ

기대해요~~~

길은 잠도 확 깼다며 축하를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