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 결혼 5년만에 파경. 현재 이혼 소송 중.

 

 

 

결혼 5년만에 이혼 소송 중.

 

최근 남편과 이혼 소송을 준비 중 이다.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두 딸을 출산하며 단란한 가족을 꾸렸는데

 

평소 지극히 딸을 사랑하는 딸바보였던 엄마 박시연은 가정을 지키고자 노렸했지만

 

끝내 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서 주변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박시연은 현재 미스틱(가족액터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사실을 인정하고, 아이들은 박시연이 보살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밝힐 수 없다. 라고 입장을 보였다.

 

 

 

 

박시연은 과거 크리스마스 즈음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가족들 앞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말해,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과거 에릭과 교제했던 것으로

 

에릭의 여자친구로 처음에 알려지게 되었지만

 

탄탄한 연기력과 그녀만의 매력으로 이제는 에릭의 그녀 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박시연 이라는 이름 세글자가 그녀의 타이틀이 되었다.

 

현재도 방송에 나오고 있고 이혼과 사생활과는 별개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