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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파파라치

니키 미나즈, 자택에 도둑. 2억여원 피해 보다.





인기 가수 래퍼 니키 미나즈.

자택에 도둑이 침입하다.

한화로 약 2억원 상당의 보석과 귀중품을 훔쳐갔다고 한다.

니키 미나즈가 작년 11월 24일 부터 올 1월까지 집을 비웠는데

그 사이에 도둑이 들었다고...

그런데 도둑은 그냥 귀중품을 훔쳐간 것이 아니라 액자와 향수병, 가구들을 파손했다고 한다.

게다가 니키 미나즈의 옷은 찢겨 있었다고 함.

경찰은 감시 카메라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