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NCT 될 뻔한 중국 연습장 팬에게 몸캠영상 보내ㅋ

아 ㅋㅋㅋ

 

내 블로그 ㅋㅋㅋ

 

갈수록 저질이 될 것같은데요 ㅋ

 

재미있네요 이런 기사.

 

퀄리티 있는 시사 경제 얘기는 아니라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볼 수 있는 블로그여야 하는데

 

재밌어서 올릴 수 밖에 없어요.

 

 

이번에 SM에서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NCT를 내보냈어요.

 

그런에

 

NCT 멤버 후보였던 중국인 연습생 중에 '위쯔'라는 인물이 있는데요

 

이 인물이 중국에서 자신의 팬에게 몸캠을 보냈다나 어쨌다나

 

ㅎㅎㅎㅎㅎ

 

SM에 위쯔라는 연습생이 있긴 있었을까요

 

뭐 있었으니 기사에도 나고 그러지 않았을까 하지만요.

 

 

 

 

이렇게 멀쩡하게 생긴 총각이

 

 

왜 그랬을까요

 

 

 

 

 

 

 

 

 

 

 

 

 

NCT에 데뷔한 멤버 중 태용 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중고나라에서 사기꾼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중국의 연습생이 큰사고를 내어 묻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아 저 몸캠.

 

저도 보고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