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박하선에게 평범하고 쉬워 보인다 발언 논란 중.

잉?

이런 논란도 있었나?

최근 온스타일 런드리데이 라는 방송에 배우 박하선과 노홍철이 출연했는데

노홍철이 박하선보고

우리 매니저가 박하선 평범하게 생겼다고 했다, 내가 데쉬해도 받아줄 것 같다 라고 했다고 대놓고 말했다.

음..

당시에 같이 출연한 허지웅, 한혜진이 노홍철 발언을 듣고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는데.

허지웅은 노홍철을 대신해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다고 한다.

여배우한테 좀 무례한 발언을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