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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피프스하모니 멤버 - 로렌 요레구이 양성애자 커밍아웃.




피프스하모니 멤버 - 로렌 요레구이 양성애자 커밍아웃.


장문의 기고문을 작성해 올리면서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성향을 밝히며

트럼프 지지자들을 위선자라고 비판하며

여성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왔는데

여성들 스스로 여성을 모욕한 이를 투표했다고 비난했다.


짧고 굵은 할리우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