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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혐주의] 엠버 허드와 싸우다 본인 손가락 자른 조니 뎁




엠버 허드가 주장하는 것은


조니 뎁이 자신과 싸우던 도중 분노를 참지 못하고 스스로 손가락 자르고 거울에 피로 글을 썼다고.

내용은

"빌리 밥, 몸을 함부로 하는 엠버"

라고 썼다고 함.


주장을 하면서 증거를 제출한 것이 잘린 손가락과 혈액으로 쓴 글씨를 찍은 사진.


ㄷㄷㄷ


진짠가?







조니 뎁은 엠버 허드가 배우 빌리 밥 손튼과 불륜이라고 의심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 이야기는 한 매체에서 나왔는데


불륜을 의심하고 언쟁을 벌이던 중 호주 별장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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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조니 뎁..


의외다..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