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와대 관저에서 잠도 잠. 청와대 출입 자유로웠던 그녀.

대통령 한명을 뽑았는데

한명을 더 줬나보다

대통령도 1+1인 세상.

채널 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은 청와대 관저에 수시로 드나들었다고 한다.

청와대 출입은 부인했던 청와대.

청와대도 국민들 속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순실과 정윤회가 같이 수시로 청와대를 드나들었다고 한다.

또한 대통령을 만나고 관저에서 잠도 잤다고 한다.

기가 막혀.

장관들도 반드시 거쳐야하는 신분확인 절차가 없이 프리패스 한 것.

대단해.

일반인이 청와대를 수시로 들락날락하고 잠도 자고 가고 그럼에도 문제가 없다는게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