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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 머리카락 기부!




원 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 22세


긴 머리카락을 잘라 자선단체에 기부했습니다.









해리는 인스타에 자신의 자른 머리카락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진짜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만들어 암으로 머리카락을 잃은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국의 자선 단체에 머리카락을 기부한 것을 알려졌습니다.


해리는 애초에 가발을 만들기 위해 어느 정도 이상의 길이로 긴 머리카락이 필요한데


그 길이의 머리카락이 되기까지 일부러 기른 것 일 수도 있다는 팬들의 생각이 나오고 있어요.


좋은 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