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보도한 스파오 디자인 표절 논란 중 이랜드의 또 다른 표절 디자인들.

디스패치가 보도한 스파오 디자인 표절 논란 중 이랜드의 또 다른 표절 디자인들.

스파오 측은 해당 디자인 표절 논란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한글과 영어를 결합시킨 디자인은 전부터 계속 생겨났었고

그걸 참조한 것 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아인의 디자인은 기존의 한영결합디자인과는 차별된 독특한 디자인 이라는 평들이 많다.

이랜드 뿐만 아니고, 많은 의류 브랜드들이 동대문에서 유행할 만한 제품들을 유통받아 상표만 바꿔서 판매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랜드 스파오의 문제는 우리가 직접 디자인 한 의류라고 하면서 파니까 논란이 되는 것 같다.

다음 스타존 할리우드 파파라치 뉴스 앨런의 스타존

그런데 이번 스파오 디자인 논란에

이랜드가 또다른 디자인 표절 의혹이 있다는 제품들 사진이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더쿠 펌.

완전 똑같다고 생각되는 것 도 있고,

베껴서 조금 다른게 디자인 한 것 같은 제품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