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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타니 에논, 불륜에 이어 미성년자와 열애 & 음주 논란.




올해 초 불륜으로 떠들썩하게 한 가와타니 에논이 이번엔 미성년자와 연애를 하며 술을 마셔서 논란이다.


유부남인 그가 방송인인 베키와 불륜이 발각되어 부인과 이혼을 했고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미성년자와 열애 및 음주 사실이 드러나 비판이 최고조에 이렀다.


그래서 모든 활동을 접고 자숙 기간을 갖는다고.


그는 19살 방송인 호노카린 과 열애를 하며 술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호노카린도 음주 때문에 고정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