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칼부림 또 일어남. 이번엔 평택의 한 중학교.

경기도 평택의 한 중학교 학생이 동급생을 흉기로 찔렀다.

ㄷㄷㄷ

오늘 오전에 중3학생이 커터칼을 이용해 목부위에 상처를 입혔다.

피해자는 학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오늘 일어난 일 이니만큼 아직 사고 경위가 발표되지 않았는데

최근 이 일 말고도 강원도에서도 이러한 일이 있어서 놀랐었는데

요즘 애들 무서운 것도 없나보다.

맨 위의 짤은 걍 퍼온 것.

이번엔 괴롭힘이 있었는지 쌍방의 폭행이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