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또는 그 만큼 가난했지만 지금은 대박 성공한 10명의 스타들!

헐리우드 얘기거리 포스팅하다가 재밌는 글을 봤어요.

 

어렸을 적에 엄청나게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대박난 스타들 이야기 였어요..

 

알려드리지요!

 

간단 명료하게 알려드립용

 

 

 

 

 

 

 

 

먼저 1인. 첫번째 인물은 바로

 

저스틴 비버.

 

욕 겁나 먹고 있지만 팬도 겁나 많죠.

 

과거엔 비참할 정도로 가난했다고 하네요.

 

그는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잠을 잤어야 했고 빈 냉장고엔 쥐들이 득실 댔었다고 합니다요.

 

 

 

 

 

 

다음, 2인.

 

할리 베리.

 

오스카상의 받은 적이 있는 그녀는 모델과 여배우 등.. 유명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일찍이 꿈을 이루고자 뉴욕으로 무작정 떠났고.. 갈데가 없으니. 노숙자 쉼터에서 머물렀었다지요.

 

노숙자 쉼터에 있으면서 부모님의 재정적 도움을 받을 수 없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 21세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세번째 인물은 스눕독 입니다.

 

유소년 시절 엄청나게 더러운 곳에서 자랐다고해요.

 

어렸을 적 부터 그런 곳에 있으니 결국 그에겐 어려서 부터 마약 판매를 접하게 되고 곧 감옥에 갑니다.

 

감옥에 다녀온 후 친구와 만든 음악 테이프가 그에게 대박을 가져다 주었지요.

 

징역은 나오는 맛에 간다는 어록이 생각남. ㅋㅋㅋ

 

 

 

 

 

 

 

네번쨰 인물은 제이지!!

 

이혼을 한다 안한다 시끄럽죠

 

그의 어릴 적 집안의 명언.. " 우리에게 빵은 사치다."

 

이런 환경에서 폭력과 가난에 시달렸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성공!

 

 

 

 

 

 

다섯번째 마크 월 버그.

 

또라이..

 

그의 또라이 일대기는 나중에 포스팅.

 

어쨌든 14살에 중퇴하고 깡패짓 시작.

 

마약판매하면서 꾀나 유명한 깡패 였다고 함.

 

이거 동양인 보면 폭력은 물론, 동양이라고 시비걸고 실명 시키고,,

 

인종차별 쩌는 찌질이.

 

저런 놈이 성공을 한게 난 참 배가 아픕니다.

 

 

 

 

여섯번째 인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약 딜러들과 매춘부들이 주변에 있었다죠

 

하지만 주변이 그러했음에도 사는 곳은 헐리우드.

 

뭐.. 그리 가난하고 힘들어 보이진 않는데 왜 10인에 들어갔나 모르겠네요.

 

 

 

 

 

 

일곱번째 인물은~

 

데미무어 에요.

 

아버지가 학대한 걸로 유명하더라고요?

 

아버지가 개새기 였지만.. 성공했네요.

 

공원에서 노숙도 했다고 해요.

 

16살에 자퇴하고 헐리우드로 바로 넘어간 케이스.

 

 

 

 

 

여덟번째 인물은요  해리포터 작가에요.

 

엄청 가난했는데 우연히 해리포터 라는 소설을 쓰게 되면서 엄청 부유한 삶을 살게 되었죠.

 

기차를 타러 갔다가 4시간정도 기차가 지연됐는데 기차를 기다리면서 잠시 멍을 때리는데

 

마법학교에 다니는 어린 소년의 캐릭터가 생각이 나면서 그때부터 해리포터를 썼다고 하네요

 

 

 

 

 

 

아홉번째 인물은 짐캐리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인물 중 한명.ㅎ

 

돈이 없어 밖에서 야영하고 차안에서 자고. 타이어 공장에서 일한 그. 어린 나이에 공장을 다녔어요.

 

하지만 이랬던 그도 꿈이 컸기에 16살에 학교 때려치고 헐리우드로 직행. 그리고 성공함. 대단해요!!

 

 

 

 

 

 

 

 

마지막 인물은 머라이어 캐리입니다.

 

돈 엄청 많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

 

부럽부럽.... 반지 받은거 보니 다이아가 엄청 커서 손이 무거워 보이던데.......

 

어릴 때 롱아일랜드에서 살았는데 그 곳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 장난감이 없어 그래서 강아지랑 놀고 그러다 불나고.. 에라 모르겠다 행운을 찾아서.. 이러면서 뉴욕으로 떠남.

 

놀자놀자 파티에 갔는데 거기에서 콜롬비아 레코드 간부를 만나며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

 

부러운 얘기에요.

 

나도 대박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