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할리우드/핫이슈

미란다 커 결혼 전 살았던 뉴욕 집.






미란다커가 모델활동 초기인 2006년즈음에 구입한 집.

2013년에 팜.



















싱글일때 여기서 살다가 올랜도 집으로 짐싸가서 들어갔지만

집은 팔지 않고 계속 둠.

그리고 이혼하고 다시 여기로 돌아와 잠깐 살다가 말리부로 집을 옮김.

말리부로 간 2013년에 팔았다.


미란다커의 집은 10층.










디자이너 제이드 재거 라는 사람이 디자인한 건물이라고 함.

12억에 사서 15억에 팜.









한창 올랜도랑 파파라치 찍혔던 집 입구.

겁나 달달했었는데....


말리부 집 존예.


말리부 집 사진은 다음에....




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