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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머라이어 캐리 친언니 매춘으로 체포됨. 언니 모습 공개.




머라이어 캐리 46살.

친언니 55살.


매춘 수사를 할때 경찰들이 함정 수사를 했는데

머라이어캐리 친 언니가 나타나 체포 되었다고..


현재 형무소에 들어가 있고 어제 재판이 이루어짐.

8월 30일.

보석금은 천달러.


경찰에 의하면 이 언니는 현재 에이즈 감염자라고 한다.

의료기관에 가도록 권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머라이어캐리는 언니의 사건에 대해 코멘트는 하지 않고 있다.

둘의 사이가 소원하다고 함.


그런데 올 3월 이 언니가 머라이어캐리한테 금전적 지원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 후 금전적지원을 해줬는지 안해줬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과거 2005년에도 매춘용의자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함.









아래는 언니의 사진..









닮은 듯. 안 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