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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우리나라 스타존

기레기 때문에 펑펑 운 이효리. 다시 꺼내 봄.



기레기를 왜 기레기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가는 일.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조용히 사는게 왜 그러는 지 이해가 간다.

스타일리스트 남편 도움으로 이효리 야구장 감.

야구 시작 전 이효리를 알아본 스포츠 기자가 이효리를 찍어갔다.






그 날 경기의 시구는 김연아 였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시구를 했던 김연아와 이효리를 엮어 소설을 쓴 기레기.

말도 안되는 거짓 기사들이 올라왔다.

이효리가 직접 시구를 하겠다고 했는데 LG 에서 이효리가 아닌 김연아를 선택했다는 내용의 기사들 이었다.

이렇게 이효리 굴욕사건을 만들었다.

기레기 들이..


이효리는 단지 야구를 보러 야구장을 갔을 뿐.










영상에서

이효리는 기사를 확인한 후 

이불을 뒤집어 쓰고 서럽게 펑펑 울음.







돈벌이 때문에 거짓기사를 만드는 기레기 때문에 이효리 너무 불쌍타....

맘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