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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 아내 카시이 유우, 둘째 임신 중.




일본의 유명 배우 오다기리 죠의 아내 카시이 유우가 임신 중 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카시이 유우 측은 오다기리 죠 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한다.


오다기리죠의 나이는 올해 40. 카시이 유우는 올해 29.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는 2011년 첫 아들을 얻었다.

그리고 3년 뒤 2014년에 둘째 아들을 얻었는데

2015년. 교액성 장폐색으로 둘째 아들이 안타깝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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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카시이 유우는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를 하면서

육아에만 전념해왔었다.


그 후 둘째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2세를 가졌다는 소식이 들리며 현지 팬들은 두 사람을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