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이 그의 전 아내였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이다.
그런 그가 6월 14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로 재벌가 사위였을때 겪었던 고충을 얘기했다.
결혼 생활이 괴로워 두번이나 수면제를 먹어 자살을 하려고 했단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아내가 죽기직전에 발견하여 살았다고 한다.
그가 자살을 하려고 했던 이유는
삼성가의 맏사위로 미국 MIT 경영대학원을 유학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심적 압박이 큰 상황에서 자살을 생각했던 것이다.
또한 그의 아들과 관계도 밝혔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은 둔 그는
자신의 아들이지만 이건희 회장님의 손자이기에 어려운 상대였다고 한다.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그는 지난 1월 이부진 사장과 이혼과 양육권 소송에서 1심에서 패소했고
항소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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