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우리나라 스타존

SS301 허영생 화보집 수익금 빼돌린 전 매니저 실형.






그룹 ss301 의 멤버 허영생의 화보집 수익금을 빼도린 전 매니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매니저 전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드러나지 않는단 이유로 회사 돈을 사용했고 


회사에 알려야 했음에도 돈을 빼돌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피해 액수는 총 800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피해 액수가 회복이 되지 않고 있고 피해자가 엄벌에 처해달라고 탄원해서 실형 선고가 부득이 하다고 한다.




지난 2013년 3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일본화보촬영 판매 수익금을 


자신의 통장으로 8회에 걸쳐 85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