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학부형 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남자친구 글 포함. 내용정리

여자 교사의 남자친구가 다음 카페내에 고민상담 게시판에 위와 같은 글을 올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말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다.

20대 여교사가 성폭행 신고를 했다.

지난 22일 자신의 학교 학부형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주민들의 권유로 술을 마셨는데

술에 취한 여교사를 집에 데려다 준다며 학부형 여교사가 머물고 있는 관사로 데려가 성폭행.

하필이면 4명의 교사가 사는 이 관사는 모두 외출한 상태였다.

뒤따르던 2명의 주민도 술에 취한 여교사를 연달아 성폭행.

신안에서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