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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크리스 브라운. 개인 비행기에서 대마초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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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이 자신의 비행기 안에서 대마초/마리화나를 피웠다.


파일럿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내에서 흡연을 했다


파일럿은 경찰에 신고,


5월 16일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해서 경찰이 출동하여


비행기를 수색하고


비행기 기내에서 엄청난 대마초 냄새를 맡았다고 한다.


크리스 브라운의 친구들은 그 모습을 스냅쳇에 올렸다고 한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직 언급이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