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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워킹데드 촬영 중 스턴트맨 사망 사고 발생. 제작 전면 중단 선언!


위 사진은 고인이 된 스턴트맨 존 버네커 입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촬영장에서 안타깝게도 스턴트맨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월 15일에 미국의 다수 외신이 보도를 했는데요

추락사 였다고 합니다.

이 스턴트 배우는 로건, 블랙팬서, 분노의 질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던 스턴트 배우였는데요.

워킹데드 시즌8에서 발코니 추락신을 촬영하던 중 이었는데 안전장비 없이 떨어지게 되었고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이송을 하였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끝내 사망을 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워킹데드 측의 과실 여부를 수사 중 이며,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현재 촬영이 중단이 된 상태이며 그의 사망을 애도 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