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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토미 페이지 사망. 지인들이 자살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





토미 페이지 사망. 지인들이 자살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

한국계 혼혈 가수로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팝가수 토미 페이지가 사망했다.

그의 나이 46세.

지인은 언론을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증언 했고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 이라고 한다.

1988년 18세의 나이로 가요계 데뷔 후 빌보트 싱글차트 1위도 오른 그.

한국인 외증조할머니가 계셔서 한국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내한도 몇차례 있었다고 한다.

당시 아이돌이던 하수빈 에게 곡을 선물 하기도 했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