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경질나네요
프로듀스101 팬으로써.
요즘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아이돌을 함부로 대해서 화제네요
YMC 소속사 매니저가 막 아이오아이 멤버들에게 소리지고
함부로 대하는게 보여지고 있어요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아 진짜 ㅋㅋㅋㅋㅋ
빨리들어가라고!!!!!
소리쳐~~~~~~
들어가라고~~~~~ 소리쳐~~~~~
미친.ㅋㅋㅋㅋㅋ
팬들이 저렇게 있는데
유연정이 우산 접고 차에 타는데
연정이가 뭘 꾸물거리고 뭘 했다고
그런데 웃긴건
유연정은 옆에서 매니저가 소리지르는데
반응이 없어요
평소에도 얼마다 소리 치킬래 큰소리가 나도 눈 깜빡 안할까요
평소에도 저랬다는 거죠
저 소리친 사람은 현재 IOI 담당 기획사인 YMC 엔터테인먼트의 '조실장' 이라는 사람이랍니다.
쇼케이스때 11명의 딸을 얻은 것 같다 라는 멘트를 했다고 해요.
딸을 진심 딸로 대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저러는 건 진짜 미친거 아닌가 ㅋㅋ
삼촌팬들 뭐하세요?
예전에 나인뮤지스 리더인 세라가 소속사 사장에게 위처럼 ㅠㅠㅠ 얼굴을 ㅠㅠㅠㅠ
아 짜증짜증.
삼촌팬들아
일어나라!!!!
아
YMC 해명글 나왔는데
그냥 안전상 한 말일뿐.
이게 끝이에요
아놔. ㅋㅋ
태진아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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