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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타잔, 알고보니 겨울왕국 엘사와 안나의 남동생이다. 밝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타잔이

겨울왕국 엘사와 안나 자매의 형제 관계라고 영국에서 밝혔다.

영국 매체인 메트로가 이 사실을 보도했는데

이 사실은 겨울왕국의 크리스 벅 감독이 직접 인터뷰로 말했다고 한다.


감독은 겨울왕국에 나온 엘사 부모에 대한 후일담을 생각한 바 있는데

엘사와 안나의 부모는 죽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고,

이어

두 사람이 타고 가던 배가 난파를 당했는데 다행히 죽지 않았고

난파를 당해 죽을 뻔 했지만 물살에 휩쓸려 정글에 도착하게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ㅋㅋㅋ

아 진짠가 ㅋ

뭐 기사가 났으니 진짜 겠지


더 놀라운 사실은

난파를 당하기 전에 배에서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

임신을 한 상태로 배에 탔고 배에서 아들을 낳았고 아들과 함께 물살에 휩쓸려 정글에 도착.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정글에서 살 수 있도록 집을 짓는데

엘사와 안나의 부모님

결국 죽는다.

표범이 물어 죽였다고 한다.

ㄷㄷㄷ

홀로 남겨진 아들은 고릴라의 손에서 키워지게 된다고.


음..

헐이다. 헐.







ㅋㅋㅋㅋㅋ

아직 오피셜이 사실인지 모름.

진짜로 드립인지 사실인지 정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은 없음.